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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토밥즈 위치 납작식당 용평스키장 맛집 67회

맛집인포 2023. 4. 8. 11:43

평창에서의 먹방레이스! - 오삼불고기 토밥즈 오삼불고기 위치 어디 용평스키장 맛집 4월 8일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에서 평창에 있는 오삼불고기 촬영했습니다. 맛집의 위치, 메뉴, 가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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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토밥즈 납작식당 —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토밥즈 위치 납작식당 용평스키장 맛집 67회

토요일은 밥이 좋아 평창 오삼불고기 토밥즈 위치 납작식당 용평스키장 맛집 67회

리뷰를 보니 '음식이 맛있어요'가 367건, '친절해요'가 94건, '주차하기 편해요'가 92건입니다.

가게 설명을 보니 오징어불고기와 황태구이는 횡계에 있는 어느 식당에 가더라도 메뉴판에 빠지지 않는 음식입니다.

횡계에서는 오징어 불고기 하면 원조로 쳐주는 납작 식당은 대부분의 식당이 고추장 양념한 오징어를 철판에 올리고 굽는 오징어볶음 스타일이지만 가스 불이긴 하지만 그래도 직화로 구워 주는 집입니다.

옛날 납작한 집에서 식당을 시작하여 손님들이 납작 식당이라 불렀다고 하는데 그게 지금은 40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큼지막한 오징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육질이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좋으며, 날로 먹어도 좋을 만큼 물이 좋습니다.

양이 푸짐한 것도 뺄 수 없는 이 집의 자랑인데 여자분들은 경우는 대식가가 아니라면 혼자서 1인분을 다 먹기가 쉽지 않을 정도입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오징어만 먹다 보면 물릴 수 있기 때문에 고소한 삼겹살과 오징어가 반반씩 섞여 나오는 오삼불고기는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좋습니다.

삼겹살 기름이 오징어의 퍽퍽한 맛을 중화시켜 주는데 매콤한 양념이 밥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그만입니다. 오징어불고기는 가스 불에 중간 불판을 놓고 석쇠에 직접 굽고, 오삼불고기는 알루미늄 포일을 깔고 굽습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저희 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에 있으며 오삼불고기와 오징어 불고기가 주메뉴인 40년 전통 식당입니다. 메뉴는 불고기, 구이, 찌개류가 있으며 오징어 불고기와 황태구이는 직화로 구워 주어 더욱 풍미 있는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찬은 8첩으로 나와 골라서 먹는 재미가 있고 실내는 평창 맛집답게 넓고 쾌적해 단체 손님이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불판은 옛날 불판을 사용하여 납작 식당의 매력과 전통을 알 수 있으며 횡계 로터리와 가까이에 있어 이용객들의 접근하기 쉬운 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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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을 보니 대관령 ic에서 용평리조트 방향 2km 대관령한우타운 반대편입니다. 용평스키장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점이 4~5점 사이에 몰려 있는 것을 보니 괜찮은 집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차림표를 보니 오삼불고기, 생삼겹살, 비빔+물막국수, 고추장삼겹살, 회막국수, 오징어불고기, 우삼겹된장찌개, 황탯국, 청국장, 된장찌개, 오삼덮밥세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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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식당 용평스키장 맛집 67회 방문자 리뷰

아주 오래전부터 그야말로 식당이 납작하던 시절부터 다니던 곳입니다.

기존에는 오징어불고기가 맛있었는데, 독립건물로 이전한 후로 오삼불고기에 적합한 불판으로 변경되면서 이제는 주로 오삼불고기를 먹게 됩니다.

예전보다 삼겹살 부위가 더 적어진 것 같고, 양념은 더 달고 자극적으로 변한 것도 같은데, 뭐 어떻습니까 맛있는데요. 음식은 빨리 나오고 오삼불고기 숯불향 느끼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막국수는 별로입니다. 역시 전문점에서 먹는 게 나을 거 같고요 서빙해 주시는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다만 메뉴판과 현수막에 가격을 보고 주문하였는데 계산할 때 달라서 말하였는데 카운터 남자분은 확인도 안 하시고 옛날 거라고 하고 가격을 다르게 받으신 게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오삼불고기 맛집 검색해서 찾은 곳인데 대기팀이 많았으나 금세 자리가 났어요. 오삼불고기 2, 삼겹살 1 시켰는데 정량인지 배불리 먹었네요. 반찬이 오삼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오삼은 콩나물이랑 쌈 싸 먹고, 삼겹은 무생채랑 쌈 싸 먹었네요. 반찬이 다 맛있어서 2번 이상 리필해서 먹었어요. 후식으로 비빔막국수 1, 물막국수 1 시켰는데 오삼에 삼겹살 먹고 나니 배불러서 남겼어요.

사람 많은데 시스템 정말 잘 돌아가요. 직원분 친절도는 만점 주고 싶네요. 삼겹살 시키니 아이 빨리 먹게 따로 구워주는 옵션도 있고, 혹시 식음 다시 데워주겠다고 하셨어요.

화장실 가야겠다고 일어나니 물어보기 전에 들으시고 바로 안내해 주셔서 깜짝 놀랐네요. 평창에 찐 오삼맛집은 없다 생각했는데 여기는 인정합니다. 친절 맛집입니다. 엄지 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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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불고기 맛있지만 양은 조금 적네요. 친절하시고 서비스 잘해주십니다.

딸아이가 매운걸 못 먹어서 덜 맵게 먹으니 저도 아이도 딱 맛나게 먹었습니다 일단 맛있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있습니다. 처음에는 3인분 시켰을 때 양이 많다 생각되지는 않았어요. 역시 푸짐하지는 않습니다.

된장국 맛있지만 7천 원 추가, 오삼불고기에도 공깃밥은 별도입니다. 대략 1인분에 1만 7천 원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손님이 많아서인지 친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막 불친절한 건 아니에요.

스키 타고 왔는데 사람이 어마 해요. 대기했다가 오삼불고기 먹었는데 맛있네요. 오삼불고기 3인분 추가로 고추장불고기 1인, 된장찌개, 막국수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어요. 맛있어요.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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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맛인데 안 먹어본 맛이에요. 양념맛은 아는 오삼불고기맛인데 그 맛에 숯불이 더해져서 궁합이 가 좋아요. 아주 맛있어요 반찬들도 곁들여먹기 좋아서 싹싹 비워먹었네요. 역시 블루리본 맛집은 실패가 없네요.

오징어 불판에 구워 먹는 거 신기한데 맛있어요. 불맛 백김치도 맛있고, 하얀 옥수수 너무 맛나요. 정말 맛있는 곳입니다. 우리 동네라면 매일매일 가고 싶은 곳입니다. 맛있어요.

대기팀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줄어요. 오삼불고기 시켰는데 음식 양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1인분 여유 있게 시키는 게 좋을 듯요. 된장찌개는 가격에 비해 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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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불고기 완전 대박 맛집이에요. 철판에 볶지 않고, 숯불불판 위에 바로 올려서 굽는 방식이라 조리가 특이하기도 하고, 양념이 쉽게 타버려서 처음엔 굽는 것이 좀 어렵게 느껴지지만 나름의 방법이 있네요

맛은 오징어는 불향을 입은 쫄깃함이 별미고, 불고기는 기름이 적당히 빠져서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요. 그리고 된장찌개는 우렁된장이 나오는데 공깃밥 1개 포함가격이라 가성비가 좋고 엄청 맛있어요.

평창에 또 오게 되면 여기는 꼭 일정에 넣어서 다시 올 것 같아요.. 오삼불고기 2인분, 된장찌개 먹었어요. 오징어랑 삼겹살은 모두 탱글탱글하고 싱싱했어요. 고기가 다 익어서 불을 끈다고 해도 안에는 불이 계속 있으니 따로 빼놓으시거나, 야채 위에 올려놓는 게 좋아요 된장찌개 시키면 공깃밥도 나오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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