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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들의 로망, 스페인에서 온 세 명의 친구들! - 사찰음식,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사동 사찰음식 위치 어디 289회 맛집, 3월 23일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페인에서 인사동에 있는 사찰음식 촬영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찰음식 스페인 위치 어디 인사동 맛집 289회
리뷰를 보니 '음식이 맛있어요'가 52건,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가 30건, '재료가 신선해요'가 27건입니다.
가게 설명을 보니 저희는 깊은 산속에서 자라나는 야생초인 신선한 야채와 산나물을 사용하여 식도락을 찾는 여러분의 구미에 맞게 다양한 요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산나물 요리는 업주인 김연식 씨가 다년간 승려로 있으면서 알게 된 불교사원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이제는 승려가 아닌 김 씨는 채식요리의 권위자로서 계절에 따라 많은 야채 중 좋은 품질만을 선택하여 항상 새롭고 다양한 식사를 즐기게 될 것입니다. 나물 야채요리는 화학첨가물을 쓰지 않는 순수한 천연 그대로의 맛을 내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길을 보니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인사동사거리에서 안국동 방향으로 10m 정도 가다 세종화랑 옆 골목입니다. 안국역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점이 4~5점 사이에 몰려 있는 것을 보니 괜찮은 집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차림표를 보니 비빔밥 bibimbap, 정식 a set menu, 유자차(냉/온), 매실차(냉/온), 라씨/짜이, 배추 전/김치전, 아메리카노(아이스+1000원)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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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리뷰
맛도 있고 채식 메뉴로 인도 현지 음식도 있는데 함께 간 인도인이 서울에 있는 인도음식점 거의 다 가 봤는데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미술관 카페 식당에 점심때 팔순은 넘으셨음직한 노신사께서 힘찬 피아노 라이브 연주도 해 주시는 특이하고 멋진 곳입니다. 너무 배가 고파서 밥사진은 없습니다.
비빔밥이 가성비도 좋고 재료도 신선하고 맛도 있고 인사동 두 번 가면 한 번은 꼭 가는 곳입니다. 옆에 갤러리도 있고 분위기, 맛 둘 다 좋습니다.
깔끔한 나물과 반찬들, 솔잎발효차, 뽕잎차도 너무 맛있어요. 부모님들과 재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식당 안에 새가 엄청 많은데 정말 시끄러워요. 이런 분위기 좋아하신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아 그리고 이 나간 그릇에 반찬을 담아 주셔서 좀 기분 상했어요.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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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비빔밥 먹으러 갔어요. 입구가 두 군덴데 뒤쪽으로 들어갔더니 그림이 많길래 어 갤러리를 잘못 들어왔나 싶어 나갔다가 다 시들어갔어요. 피아노 연주도 해주어서 깜짝 놀라였어요. 밥도 맛있고 차도 따뜻하고 만족스러운 식사 했어요.
이곳을 가신다면 뜯어말리고 싶네요. 위생부터 맛까지 최악입니다. 임신 중 입덧도 없고 나물을 주로 먹는 저에게 딱이다 싶어 찾아간 곳
1. 소나무잎인지 뭔지 차를 주심 겉보자기를 치우고 보니 도자기는 깨져있어요. 입주둥이가 훅 나갔더라고요. 사진 찍어둘걸 후회막심
2. 휴지 달랬더니 물로 손 씻으랍니다. 어이없어서 제가 찾았습니다.
3. 음식이 다 차가워요. 따뜻한 집밥은커녕 언제 한지도 모르는 음식들이 다 차갑고 말라있어요.
4. 솥밥에 뽕잎차를 부어서 숭늉을 먹으라 했지만 뽕잎차가 얼마나 울렸는지 그냥 마실수가 없어서 그냥 맹물을 달라했어요.
드디어 먹어보자 하고 나물을 먹는데 나물이 다 말라비틀어진 것은 둘째치고 시었어요. 나물이 아주 제대로 맛이 갔더라고요. 임산부인 저랑 친구는 바로 숟가락을 내렸답니다. 총 6만 6천 원에 가격을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채식주의 외국인 손님 대접하기 좋은 곳입니다. 분위기는 좋으나 그다지 친절하지는 않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진 않습니다. 30년 전에 몇 번 갔던 식당입니다.
인사동 쌈짓길 조금 지나 골목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 옛날에는 외국인들을 위해 승무 공연 무대를 보면서 먹는 사찰음식이 일품이었었죠. 이제는 리모델링을 거쳐 무대는 없어지고 입식으로 바뀌었더라고요.
갤러리에서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있고 직접 피아노 연주하시는 분이 계셨어요. 점심 저녁시간에 맞춰 연주하신대요. 무대가 없어진 만큼 가격은 29,000원으로 내렸고 약이 되는 약술을 주셨는데 몸에 좋을 듯 뽕잎과 둥굴레를 끓여만든 차도 은근히 괜찮았어요.
계산대 앞에서 만원에 판매하고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바람이 차가워진 날씨에 끓여 먹어야겠어요. 달고 짜지 않은 담백한 맛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편한 음식입니다. 추억과 함께 먹어서인지 행복한 식사였어요.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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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인테리어가 산만하고 친절하지도 않네요 음식도 가격 대비 그냥 그러네요. 사찰음식을 도심 속에서 찾아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찰음식 첨 먹어보는데 맛나요. 건강한 음식인데 맛도 좋아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나 가족이랑 좋은 시간이었어요. 사찰음식으로 담백합니다.
가성비는 떨어지네요. 맛이 훌륭하다기보다는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들르기 좋아요. 개인적으로 코스보다는 단품이 더 좋을듯합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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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집이고 양 많아요. 그런데 새가 너무 많아서 먹을 때마다 귀가 힘들었어요.
사찰음식이라 한번 가봤는데 비싸기만 하고 음식은 별로네요. 다신 안 갈 거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건강한 맛이에요. 정갈한 음식 아름다운 인테리어 중요한 모임이나 가족 행사에 너무 좋아요. 부모님이 오래전에 방문했다고 하셔서 추억 삼아 다시 갔는데 그대로 깨끗하게 있네요. 너무 좋아하셔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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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상세 위치 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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