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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좋아서 - 박대구이 바지락탕 고두심이 좋아서 군산 박대구이 바지락탕 위치 어디 49회 선유도 맛집 4월 4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에서 군산에 있는 박대구이 바지락탕 촬영했습니다. 맛집의 위치, 메뉴, 가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이용하세요.
리뷰를 보니 '음식이 맛있어요'가 386건, '친절해요'가 152건, '재료가 신선해요'가 134건입니다.
가게 설명을 보니 내 가족이 먹는다고 생각하며, 모든 재료가 국내산으로 조리되고 있습니다. 주차장, 해수욕장, 편의시설들이 주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식사 시 주차 2시간 무료입니다.)
찾아가는 길을 보니 주차장 안쪽으로 주차하시면 편리해요. 선유도초등학교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선유도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점이 4~5점 사이에 몰려 있는 것을 보니 괜찮은 집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차림표를 보니 군산박대구이정식, 꼬막무침小, 수제돈가스, 꼬막무침大, 꼬막비빔밥, 황태바지락해장국, 선유도바지락칼국수, 해물파전, 해삼, 멍게, 낙지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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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 리뷰
선유도 온 김에 박대구이 먹으러 가려고 검색해 보다 여기로 왔는데 좋은 선택이었어요. 다른 박대구이 집보다 4,000-5,000원 더 받는 대신 바지락탕이 같이 나오는데 여기에 사리 추가해 먹으면 사실상 바지락칼국수 1인분 시킨 것과 같습니다.
바지락도 많이 들었고요. 바삭 촉촉한 박대구이는 걸려있는 방송출연 미스터 Lee 사진 한 컷 군산반도 편 액자를 보니까 정말 튀기듯이 굽는 거였어요. 박대가 크기가 작았는지 4마리가 나왔는데 아버지께서 정말 만족하셨습니다. 반찬도 딱 손 가는 것만 나오고요. 잘 먹고 가요.
리뷰가 좋아서 갔는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냥 생선구이 줄 서서 먹는 곳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손님이 없어서 황당했어요.
주위에 박대구이 하는 집도 많은데 유명하고 맛있다고 해서 맨 끝에 있는 곳을 찾아갔어요. 조금은 실망했어요. 비린내가 안 나서 그나마 먹을만하네요. 박대구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집에서 먹을 것도 어판장에서 구매했어요.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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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정성스러운 밥상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밥도 찰지고 바지락탕은 시원했고 반찬은 손맛이 좋았고 박대구이는 별미네요. 다른 테이블 치우는 거 보니 반찬 재활용 안 하더라고요. 안심하고 식사하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그냥 먹을만했습니다. 바지락칼국수에 바지락 해감이 전혀 안 돼서 모래를 먹는 건지 바지락을 먹는 건지 국물은 괜찮았어요. 칼국수 9천 원 일단 맛없었어요. 양도 적은 편이에요.
서비스 외국인 총각 마스크도 안 하고 서빙하며 부르스타 불 켜세요. 가스불도 제 손으로 켰어요. 가스불 제가 킬 수 있어요. 문제는 부르스타 얼마나 안 닦았으면 레버 안 내려가서 용쓰다가 손톱 부러졌어요.
서비스 정신없고, 음식에 정성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 맛없는 식당들도 많이 갑니다. 복불복이니까요. 하지만,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기에 정성은 느끼고 갑니다만 이 식당은 별로입니다.
맛 평가에 정확한 저는 조만간 이 집 다시 방문 갑니다. 이 식당 시그니처 메뉴 먹고 나서 2번째 평가할게요. 시그니처 메뉴는 박대정식 1인분 15,000원 2인상부터.
칼국수에 바지락 해감 완벽에 가까워서 바지락만! 맛있었고 국물 맛없었어요. 밑반찬 모두 다 부족한 맛입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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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구이 진짜 맛있어요. 생선구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후라이드 치킨맛에 가까울 만큼 담백 바삭하게 구워져 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반찬도 다 맛있고, 기본으로 나오는 바지락국물도 군더더기 없이 맛있어요. 칼국수사리 추가할 수 있는데 배부를 것 같아서 못 먹은 게 아쉬워요 맛있을 듯 다만 제 입맛에 꼬막비빔밥은 맛이 없지는 않지만 맛있다고 하긴 어려운 맛이었습니다.
재료들은 다 신선하고 좋아요. 박대구이는 그냥 최고 여기에 또 놀러 온다면 박대구이 먹으러 올 것 같아요. 일요일 1시에 도착했는데 40분 기다렸고 박대가 바삭한 게 맛있었어요.
꼬막비빔밥은 고추장베이스에 짜고 달고 좀 자극 적였고요. 해물파전 떨어져서 못 먹었고요. 바지락칼국수는 생각만큼 맛있진 않았어요. 바지락은 싱싱했네요. 기대하지 않고 들어간 곳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강추합니다. 근처 식당들 많은데 여기만 입구가 허름한 고 후기 가 많아서 갔더니만 진짜 맛있어요. 박대구이부터 꼬막회무침 와 예술입니다.
밑반찬들 김치부터 다 맛있고 서비스로 나온 탕도 처음엔 심심한듯한데 끓이다 보니 너무 시원해요. 엄마 아빠 동생까지 다 만족하고 나온 식당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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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구이정식 맛있어요. 갈치 같은 맛이 나기도 하고 생선냄새 안 나고 맛있어요. 꼬막비빔밥은 빨간 양념이 많아서 처음에 덜어서 먹었는데 그 빨간 양념이 반찬 같고 맛있네요.
짜게 드시는 분은 한 번에 가 넣어먹으시면 될 것 같아요. 식당에서 밥 먹으면 공영주차장 2시간 이용할 수 있어요. 남도밥상 들어가는 입구가 작은 편이라 걱정했는데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바지락탕이 나와 국물과 함께 따끈히 먹고 왔어요.
박대구이 처음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시당이 생각보다 작아 테이블이 몇 개 없네요. 음식은 깔끔하고 담백했어요. 박대구이 정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맛집 검색에서 나와 방문한 것입니다. 맛없는 박대라는 인식을 깬 곳입니다. 바삭하게 구운 박대가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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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상세 위치 및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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