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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봄철 보양식, 도다리쑥국 고두심이 좋아서 통영 도다리쑥국 위치 어디 51회 통영중앙시장 맛집 4월 18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 에서 통영에 있는 도다리쑥국 촬영했습니다. 맛집의 위치, 메뉴, 가격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이용하세요.
고두심이 좋아서 도다리쑥국 위치 동광식당 통영 맛집 51회
리뷰를 보니 "음식이 맛있어요"가 365건, "재료가 신선해요"가 162건, "친절해요"가 141건입니다.
가게 설명을 보니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40년 전통의 복국 전문점으로 항상 변하지 않는 맛으로 여러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가족, 동료 및 각종 모임을 위한 단체연회석도 완비하고 있사오니, 편안하게 찾으셔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모든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 만들어 음식을 맛보신 고객분들은 분명히 만족하실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친절한 서비스를 다하는 동광식당으로 특히 주인과 함께 전 종업원이 찾아주시는 손님 모두에게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서비스로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분 한분 정성을 다해 귀하게 모실 것을 약속드리며,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님께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손님 여러분의 소리에 귀 기울여 맛있는 음식점으로 인정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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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중앙시장 근처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점이 4~5점 사이에 몰려 있는 것을 보니 괜찮은 집인 것 같습니다.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꼭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차림표를 보니 참복(1인분), 황복(1인분), 회비빔밥, 물회, 볼락매운탕, 성게비빔밥, 졸복국, 까치복, 물회 특, 전복물회, 한치물회, 전복구이, 통영굴만두, 멍게비빔밥, 성게미역국 등이 있습니다.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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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식당 통영 맛집 51회 방문자 리뷰
예전에 통영에 놀러 갔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밥 먹겠다고 들어갔던 식당인데 그때 너무 맛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이 일품이고 향도 은은하게 너무 좋은 곳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함께 가기도 좋고 아침으로 드시기에도 너무 좋은 메뉴입니다. 간판이 크게 적혀있기는 한데 꿀빵시식하면서 땅만 쳐다보고 가다가는 지나칠 수 있어요.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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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식당은 원조 복국이 메인이니까 메뉴에서도 제일 앞에 있어요. 여러 종류의 복국이 있고 저는 참복과 졸복을 먹어 봤는데 졸복이 가격이 싸다고 해서 맛이 없는 건 아니에요.
복어마다 조금씩 식감의 차이는 있고 졸복은 워낙 작은 복어를 사용하다 보니 드시는 분들이 불쌍해 보인다고 못 드시겠다는 분이 간혹 있더라고요. 이번엔 과감하게 참복으로 주문했습니다.
복국 외에도 비빔밥 종류와 회 종류, 계절특미가 있으니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봄이라서 그런지 손님들이 도다리쑥국 주문을 많이 하시는 것 같네요. 주문하면 밑반찬이 나오고요.
밑반찬 중에 무침회가 있던데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병어무침회라고 해요. 병어도 고급생선 아닌가요? 아무튼 무침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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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끼갈치포도 나왔는데 머리도 먹는 건가? 좀 무섭게 생겼어요. 참복국이 나왔습니다. 향이 너무 향긋하네요. 복국이 나오자마자 뜨끈한 국물을 사발채 마셔보세요.
너무 시원하고 맛있거든요. 숟가락으로 먹는 거랑 차이가 있어요. 고기를 먼저 드시고요. 밥을 말아서 드시는 분도 있고 밥을 국물에 살짝 적셔서 드셔도 맛있어요.
밑반찬으로 나온 어창젓과 너무 어울리더라고요. 일찍 간 건 아닌데 이제 막 손님이 들어오시더라고요. 입구에선 복어 손질이 한창이었어요.
아래에 가게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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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동광복어 영업시간은 07시부터 21시까지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침에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건강식으로도 좋고 해장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
통영에서는 아침메뉴로 복국을 먹어야 될지 성게미역국을 먹어야 될지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동피랑 벽화마을도 잠시 들렀는데 평일이라서 그런지 관광객이 적어서 너무 조용하고 좋았고요.
아이스크림 사 먹고 왔습니다. 어른들이 오르막 오르기 힘들다고 하셔서 구경을 못했어요. 동피랑 벽화마을에 있는 벽화도 시대를 반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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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쑥국 먹으러 통영에 갔습니다. 처음 먹어본 제철 쑥과 도다리에 눈이 맑아졌어요. 진짜 그냥 평범한 맑은 지리탕이겠거니 생각한 과거 반성합니다.
된장이 살짝 풀어진 맑은 국물맛에 통통 보돌 달달 도다리는 환상적. 지리탕으로 끓여주는 곳도 있어서 식당은 잘 찾아서 먹어야 하는 게 관건입니다.
도다리쑥국이 너무 맛있어서 성게비빔밥도 맛있었지만 좀 묻힘. 생멸치 무침도 반찬으로 통영 봄에는 도다리쑥국과 멍게는 필수입니다.
비린 거 잘못 먹는데 멸치회 비린 것 없이 양념도 너무 맛납니다 꼭 드셔보세요 물회, 성게알비빔밥, 멍게비빔밥, 황복 모두 맛나게 먹었습니다 밥이 아니라 보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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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다시 찾은 이곳 반찬으로 멸치회무침을 주는 맛집입니다. 성게 비빔밥을 시켰으나 멸치회무침이 더 먹고 싶었던 곳입니다. 다음 날 멍게 비빔밥을 먹으러 다시 갔습니다
분명 배가 고프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밥 한 그릇을 미친 듯이 뚝딱하게 만들었습니다. 더부룩하지 않고 기분 좋은 배부름이었습니다.
멍게의 양은 숟가락이 넘치게 담았을 때 3 숟가락 정도나 있었습니다. 모든 반찬이 간이 세지 않아 더욱 좋았습니다. 중앙시장 수제맥주는 동광식당에서만 판매하는 맥주로 별미입니다.
맛은 개인적으로 평범했으나 희소성에 점수를 줍니다. 내일 또 갈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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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시고 도다리쑥국하고 매생이굴국 먹었는데 맛있고 반찬도 맛있네요. 성게비빔밥 너무 맛있어요. 강력 추천합니다. 성게비빔밥과 복국 시켰는데 너무 맛났어요. 반찬들도 하나같이 맛나서 싹싹 비웠네요.
통영중앙시장 오시면 동광식당 추천합니다. 친절하고 맛나요. 하나 아쉬운 점은 복국을 뚝배기에 안 주고 플라스틱 대접에 준다는 거 빨리 식어서 아쉬웠어요.
그것 빼면 100점 친구가 통영 오면 꼭 들른다는 통영 동광식당물회도 너무너무 맛있고 회도 싱싱해요. 성게 비빔밥도 맛있어요. 저녁에 포장해서 숙소에 거 먹었는데 정말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성게비빔밥 회비빔밥 맛있어요. 근데 웨이팅 기기를 좀 도입했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전화번호 받아서 일일이 전화하시던데 앞에 몇 팀 남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기다리는 시간이 다 버려져요.
매장도 너무너무 좁아서 불편해서 얼른 식사만 하고 나왔네요 음식은 맛있는 거 같아요. 다른 식당에서 같은 메뉴를 안 먹어봐서 비교를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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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오면 꼭 졸복 해장해야죠. 시장 근처 돌면서 한참 찾아다니다가 멍게비빔밥과 함께 해장 잘했어요. 굴만두도 생소하고 특이하고 암튼 가격은 좀 비쌈 공영주차장 50프로 해줍니다.
오늘 두 번째 방문 지난번 먹은 졸복탕 오늘 먹은 물메기탕 둘 다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자극적이지 않고 싱싱하고 좋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깔끔 담백 시원합니다.
미식가분들 분명 좋아하실 거예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진실되게 영업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반찬도 하나하나 다 깔끔하고 맛깔스러워서 싹싹 다 먹었어요.
반찬 재활용 안 하신다고 명시해 놓으시기도 했고 절대 안 하는 집 맞습니다.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하고 든든해요. 다음에 다른 메뉴도 먹어보려고요.
멍게 비빔밥 모둠물회 회 전복 한치 멍게 비빔밥은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갔나 봐요. 오히려 물회 육수에 푹 빠졌어요. 너무 맛있어요. 여러 물회집 다녔지만 손에 꼽을 정도인 듯 물회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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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쑥국 맛있게 먹었습니다. 1970년도 시작 통영에 맛집인 것 같아요. 싱싱한 해물과 전복도수족관에서 바로 꺼내 조리하네요. 너무 맛있어요. 도다리쑥국과 회비빔밥이 맛있어요.
반찬도 맛있어요 7-8년 전 통영 첫 여행 왔다가 그냥 들어가서 먹은 멍게비빔밥이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재방문했습니다. 그동안 가게도 리뉴얼되고 유명해져서 손님도 많아졌더라고요.
예전맛이 더 참기름냄새도 고소하고 맛있었던 것 같아요. 성게는 밋밋했고 멍게는 향이 쫌 나더라고요. 그래도 반찬들도 맛있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물메기탕 두 번째인데 강릉에서 먹은 건 실망스러웠는데 통영물메기탕은 너무 시원하고 깔끔하니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전날 신랑이 술 마셨는데 쓰린 속 확 풀린다고 그러네요.
멍게비빔밥 멍게는 냉동인듯하고요. 살짝 비린 느낌도 있습니다. 성게 알 비빔밥도 성게 본연의 고소함이 없고 기름에 의한 고소함만 느껴져요. 성게알도 가루처럼 분리되고요. 반찬은 정갈하게 나오고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맛은 보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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